좀~뒤늦은 후기 올립니다.
사실~세정제 을 검색하다가 질경이~나오길레 클릭~쌰샥해 보았뜨니만,요기더라구요.
사실 저도 첨엔 망설림~잦은방문 으로 후기 열심히 읽어보구 고민해보구
어렵사리 구매을 한 사례입니다.
저는 남들과 조금 다른부분이 있어 사용하시면서 혹여 도움이 될까 후기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첫날...2정사용, 둘째날,셋째날...후기에 올라온 글들처럼 똑같이 사용 ..
둘째날부터 셋째날까지 아무런 느낌과 반응이 없더라구요.
곰곰이 생각해보니~둘째날과셋째날 에 스트레스 를 확 받아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사실~ 전 생리전후로 냄세가 날뿐 분비물도 별루 없거든요.
그리고 심한 스트레스을 받으면 ㅂㅏ로 냄새가 나면서 분비물이 나오곤 한답니다, 저만그러가요.
그래서~ 두정씩 다시 3일 을 사용했죠....편한마음 으로...
그리구 4일째 되는날 기대반,호기심반,걱정반 그랬죠,
때마침 남편이 신호을 보내길레 평소에 거절하는 편이엇는데,허락을... 대박~신기하더라구요....
남편도 확실히 좋아하는 기색이 역력하고 저또한 이런기분 첨이였죠.
다음날 어제 모임에 나가 부끄럽지만 경험담을 사알짝꿍 했죠,
1명이 바루주문 들어 가더라구요.
다른 칭구들은 새침하여 속내을 안내보여 시간이 걸릴듯...ㅎㅎ제가 꼭 영업사원 같죠~ㅋㅋ
주문한 동생이 컴맹이라 주문 대신해달라 내요.
제가주문 은 대신 하는데요...저는 후기을 탐독하여 융통성을 발휘 하여 사용했지만
그동생 은 잘모르므로 요기에 동생 전화번호 을 올릴 수는 없고 전화주시면
동생전화번호 알려드릴테니 상담전화 라도 해주시믄 신뢰도 하게되고 더욱 안심하고 사용하지 않을까요.
뭇쪼록 대박나시구요.....감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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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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