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기간, 염증이 있었고, 또 1~2년전부터 분비물에서 불쾌한 냄새도 나고....
자신감이 많이 떨이지고 그랬습니다...
관계할때도 냄새가 나지 않을까... 그런 걱정으로 신경이 많이 쓰이고...
인터넷 광고라... 사실 처음에는 그리 믿음은 없었습니다.
왠지.. 사용후기도 전부.. 알바생같기도 하고 ㅋㅋ ^^;;
많은 후기에서 읽은것처럼 저역시 그냥... 속는셈치고.. 몇만원 버리는셈치고...
사보자는 마음으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꼼꼼히 읽은 사용후기에 쓰여있듯이,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것보다,
그냥 질정제처럼 직접하는 것이 더 효과가 좋다고 해서, 첫날 2개를 하고 잤습니다.
효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냄새가 정말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이런식으로 2번정도 더 사용했습니다.
총 3회~ 연속으로 하지는 않았고 2번쨰는 2틀내지 3번째는 4~5일정도 간격을 두고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와우....! 팬티라이너없이는 생활을 못했던 제가... 정말 팬티만 입고도 보송보송합니다.
신기해서 가끔 그 보송한 느낌을 만져^^;;보고 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오랜기간 여성으로서 가졌던 콤플렉스를 깨끗이 사라지게 해준 이 제품을 개발한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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