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일때부터 생식기가 그리 튼튼하진 않았어요...
결혼 후 아이 모두 수술로 출산하고 위험한 상태로 고비 넘겨
왠지 겁나기도 하고 해서 병원조차 등돌리게 되더라구요...
올 핸 유난히 더워 엉덩이 부위에 땀따같은 것 도 많이 나고...분명 문제 있죠...
생리 후 어김없이 뽀드락지 나서 고생하는 건 예사 였구요...
이젠 냄새도 슬슬 나는 것 같아 남편이 가까이 와도 왠지 외면하게 되고...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이 곳에서 큰 맘먹고 샀어요..
입금하기 직전 까지도 망설이다가 배송도 엄청 빠르고 친절 하셔서 우선 맘 부터 치유가 된 듯...
그날 바로 사용하고 ...전 수술이라 다른 분들처럼 걱정은 없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뭐 했냐고 자꾸 뭐가 걸린다면서 암튼 좋았다면서... 사용 3시간만에 효과 본 샘이네요...
아마 제가 최 단시간 효과본 사람일걸요?ㅋㅋㅋ
그런데 그 담날에도 사용했는데...아랫배가 ...
생리통 비슷하면서도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였어요.....
그래도 멈출 수없어 상담 받은데로 며 칠 쉬어보고 한알만 사용하라 하셨지만 그냥 하루만 쉬고 한알만 하였어요...
그러고 보니 둘 째날 사용후론 속옷이 거의 깨끗했던 것 같아요...
정말 효과 만점인 듯 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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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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