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반신반의 고민하시는분들..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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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 고민하시는분들..

작성자 지니(ip:)

작성일 2011-09-07

조회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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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같이 후기만보물구 망설이시는 하시는분들 많으리라 생각되서 후기 올립니다.
저는 원래 생식기계통이 약한편이라
평소에도 방광염이나 염증이나 질염 같은게 좀 잘걸리는편이에요 
저희 엄마가 그러셨는데 체질을 물려받았는지 저도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곤 합니다.
이번에 생리후에 질염이 심하게 걸려서 짜증날대로 나있는상태에서
인터넷에서 질경이를 만나게 되었답니다...아시죠 다들 후기내용 넘 좋은거...
그래서 저도 반신반의했는데 어떤분이 저는이런글쓰는 알바 아닙니다..라고 하면서 글을 올렸더군요..
그거보구 한번 밑져야본전이지 하는맘으로 10정 구입했습니다..
증상이 좀 심한편이라 3일동안 2알씩 썻어요..
 저는 무척 가렵기까지해서 둘째날 쓸떄까지도 증상이 호전 안되서 
셋째날쓰고 안대면 병원 갈라했거든요 (갈때 뿐이지만..가기도 싫구요..ㅠ)
근데 셋째날 쓰고나서 부터 조금씩 가려움도 없어지고 냄새는물론 첫쨰날 없어졌구요
증상이 호전되는거에요..정말 심했었거든요... 어랏?!..하는 생각이드는 거에요..ㅋㅋ
네째날은 1알만쓰고 하루 거르고 다시 한알쓰고 이젠 완전히 나은듯 해요..
그래서 10알 거의 다 써서 다시 바로 골드로 재구입 들어갔답니다..
마침 지금 추석이벤트라 얼렁 주문했어요
저같이 처음 보시고 망설이시는분들은 한번 써봐도 후회 없으실듯 합니다.
인체에 무해해서 더 좋구요..안심되구요.. 
정말 뽀송뽀송한 속옷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게되요 안믿어지고 신기해요.
일본에 계시는 엄마한테도 선전했답니다..ㅎ 앞으로 계속 쓰면서 더 좋은 경과 두고 볼려구요..
아~분비물 없어지니 살거같아요..ㅠㅠ
얼마나 불쾌하고 짜증나는지 그기분 모르는 사람은 정말 어떤지 모르시겠지만
저같은 분이시라면 꼭 한번 써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아마 애용하게 될거같아요..질경이...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도 글쓰는 알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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