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언니 쫒아 사용하였더니...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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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쫒아 사용하였더니...

작성자 도전(ip:)

작성일 2011-09-08

조회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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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평소에 분비물이 심하거나 냄새가 나진 않는데,
가끔 곰팡이균이있다해서 가려움때문에 병원에 가곤했어요 
특히 청바지나, 팬티스타킹을 입은 날은 영낙없이 가려움증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그런건 불편하지만 피하면 되는거라...그냥 저냥 이대로 살아야겠다했거든요....
근데 언니가 질경이얘기를하더라구요 ,,
언니는 루프때문에 분비물이 평소에 심해서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이거하고 정말 신기하다고
전화로 어찌나 흥분하면서 얘길하는지...사실 그때까지 믿지않아서 건성건성 대꾸했어요..
 (이놈의 몹씁 의심병이 심해서 ㅎㅎ)
그래도 얌전한 언니가 침튀기며 얘기하는데 ..에이 한번 써보자하고 주문을 했지요..
후기를 정독하면서 ㅎㅎㅎ
어쨋든 언니말대로 삼일은 해보자하고 둘째날도 하다가
하나가 툭하고 분질러져서 본의아니게 세조각을 하게됐네요.. ㅎㅎㅎ
저는 사용전에는 가려움증이 없었는데 삼일에 두정씩 사용하고나서 심하진않지만
아주약간 스멀스멀 가려움증이 생겨서 사일째는 넘어가고 오일째되는날 한정만 사용하고잤는데
가려움증이 없어졌어요..
저도 신기함을 느껴서 첫째언니가 말해줬을때 둘째언니와 시쿤둥하다가
제가 사용하고 이번엔 둘째언니한테 제가 침튀기며 말해줬어요..
그래서 언니도 구입...
아직 결혼하지않아 산부인과가는걸 너무 싫어하는 제 노처녀친구들에게 적극 말해주고있습니다..
말들을 안해서 몰랐는데 화제를 꺼내면 다 똑같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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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9-09

    평점 0점  

    스팸글 질경이의 좋은 반응을 경험하시면 일차적으로 가족분들이 다 사용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정말 좋은 것은 가족에 먼저 알린다고 합니다.(?) ^^ 가족과 가까운 친구분들이 소개로 많이 구매를 하십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추석맞이 이벤트를 기획하게된 배경이기도 합니다. 추석 명절에 가까운 친지 분들을 만나 "질경이"이야기가 오고갈때 샘플을 제공하실 수 있도록 하기위한 행사입니다. 좋은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10월에 진행하는 사은행사에서 사은품으로 질경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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