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질경이 얘기를 하는데 저는 아직 미스이고 분비물도 별로없는편이라
그냥 들었는데요 제가 나이도 많고 (노처녀..ㅠㅠ) 생리불순이 심하거든요
그래서 언니말처럼 그자체가 건강해지면 생리도 순조로울까싶기도하고
언젠가 좋은사람 생기면 정말 알콩달콩 행복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서
언니말만듣고 신청한거예요..
저는 한알씩만 썻어요..
근대 안이 통퉁부은듯한 느낌이 은근히 있었어요.
기분 나쁜거는 아니고 그래도 자꾸 신경이 거기로가고 묘하게 예민해진 느낌 같은거예요..
이런 저런 경험들 별로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생리불순에도 좋은거같아요. .
이번엔 순조롭고 오래 애먹이지도 않구요
그날이면 은근히 나는듯한 냄새도 줄은거같아요 저는 생리불순을 치료하는 의미에서도
계속 사용할거같아요
건강해지는 기분좋은 느낌..근데 넘 비싸요. .ㅠㅠ
언니가 추석이벤트라 많이 준거라는데 암턴 비용이 만만치는 않답니다
구정까지 기다려야 하나욤.. 이벤트 좀 만들어 주세요 . 벌써 열개 썼어요..
질경이가 더 발전해서선물도 많이주구 가격부담 줄여지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9-2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