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오래전에 여성청결제 찾다가 질경이란 이름이 아니였어요..
그때는...뭐였지? 흠... 언젠가 다시 찾았는데 질경이라는.. 효과는 봤던 상품이기 때문에
믿고 구매를 했죠...20정ㅋㅋㅋㅋ
처음에 잘 몰라서 해매는데 친절하게 전화도 주셔서 ^^
좀 창피했지만 다 알려주시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필요할때 1~2정씩 사용하고 있지만
다 떨어져 가서 오늘 미리 주문했씀돠......
남편은 모를꺼예요...제가 이런 노력을 하는지....ㅋㅋㅋ
그래서 사랑받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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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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