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모르는게 약이다.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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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약이다.

작성자 최진명(ip:)

작성일 2011-10-19

조회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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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난15년전 대학로에서 만난 여자 친구와 3년정도 교제을 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부모님도 만나고 했지요. 헌대 우린 결혼전에 성관계을 했습니다.
처음은 몰랐는데 한달이 지났나요. 1주일에 2번꼴로 성관계을 했습니다.
이상하게 서로 애무할때 냄새 나는 겁니다. 
난 내가 샤워을 안했나 했는데 그녀에게 애무하며 접근했을 때 그녀 에게서 나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말을 못했습니다. 생리중이어서 그렇겠지?? 했죠. 
하지만 관계마다 피 썩는 냄새가 나서 물었죠. 자기야 거기서 냄새가 나 그녀에대답은 싯었는데 ..
그러더군여 전 뭐라 하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플라이버시라 생각했죠. 
하지만 좋은 관계는 갈수록 멀어졌습니다. 성관계도 멀어지고 그녀의 냄새가 그녀을 보면 뇌리에 쫒아다녔어요. 
전 어느날 그녀와 성격이 안맞는것같애 집안에서 반대가심에 변명아닌 변명을 해가며 
급기야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고 결국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왕성한 혈기도 혈기지만 평생 역한냄새 공포에 겁이 났죠. 하지만 헤어진게 지금은 후회합니다.
의사선생님도 찾아뵙고 자문도 얻고 서로 깊이있게 의논못했어요.
서로의대화부족으로 발생한것이니까요.
지금이라도 그녀을 만나면 질경이에 가면 좋은 여성 청결제을 사용하라고 권고하고싶어요. 
진짜 이성적사랑도 중요하지만 육체적사랑도 무시못하잖아요. 
난 그녀가 체질과 관리부족으로 생긴일인데 그녀는자연적으로 치유되는줄알았지만 
그녀는 면역성이부족했던겁니다.
여러분 솔직하게 그리고 부끄러워마세요. 
특히 부부관계나 연인분들이나 성은 아름답습니다. 청결제로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세요. 
진작 이 제품을 못만난게 한이됩니다. 친구의권유로 알게되었고 친구가 효과을 받다.이말을  득는순간 
많은여성들께 알려주고싶었습니다.외모보다 남자는 여자의향기을 더사랑한다구요..
하지만 질경이을 통해 답을찾았답니다. 전 이제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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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0-26

    평점 0점  

    스팸글 외적인 아름다움이 우선시 될 수는 있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적인 아름다움입니다. 질경이는 22세기형 청결제로써 청결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질경이의 "경이로움'을 직접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후기 감사드리며 11월에 진행하는 좋은후기 사은행사에서 사은품 질경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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