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정기검진을받으면서 의사 선생님이 어머니그쪽에서 냄새나시는거 아시죠하시는거에요
저는 정말 당황스러웠답니다 당연하게 나는 냄새인줄 알았거든요 약을 처방해서
남편이랑 같이 먹으라고 지어주더군요 그때가 한 3년쯤 전이었나봐요
그때부터 저는 냄새에 민감하게 되었구요 항상 팬디라이너를 하고 다니고 유독 신경쓰이는
냄새 때문에 질세정제라던지 별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지만 그때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에 검색을하던중 질경이를 알게되고 저는 정말 삶의질이 한단계높여 졌다고 생각합니다
밖으로 보인는 피부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여성들이 그곳이 철결하고
향기로울때 비로소 아름다움이 완성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팬티라이너에서도 해방되었구요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냄새맡아보고
이런 광고 문구가 자꾸떠오르는건왜일까요
질경이좋은데 뭐라고 표현할수가없네' 여성들을보면 막이야기하고싶어져요
참 친구들에게2정씩나눠줬어요 조금아깝지만 골드로구매했었거든요
좋으면 구매해서 쓰보라고 홍보했어요 사업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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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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