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건강체질에 면역력마저도 최상인 내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오래된 고민이 하나 있었죠. 재미로 컴퓨터운세나??사주풀이등을 보아도 빠지지 않는 주의사항이 비계통의 질병이 타고나기를 취약하니 늘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는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픈일이 거의 없는 제게 크게 앓아누울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질염 ,방광염 신우신염등이 먼저 발병 하여 신호를 보내죠.1년 365일 하루도 생리대를 착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저로서는 늘 살갗이 헐고 무르는 이중고를 겪어야했지요. 움직임이 많은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역한 냄새와 ㅂㅂㅁ때문에 그조차 마음 편히 한껏 즐겨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에 "소중한 당신의 그곳 말못할 고민 냄새때문에"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이런 고민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더더욱 위축되었던터라 사용후기들을 보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같는 고민을 하고있었구나하는 동질감 위안내지는 안도감마저 들었죠.많은 분들이 알려주신것처럼 사용을 했습니다.첨엔 저처럼 질염을 달고 사시는 분들 중에 가렵고 따가움을 많이 느끼셨다는 후기들도 여러번보았기에 저도 같은 증상이 있지않을까해서 겁도 났었어요 아프고 따가운것 너무 싫어서..., 잔뜩 긴장했지만 다행히 염려했던 고통은 전혀 없었구요.아!이게 뭡니까? 제게도 이런 감쪽같은 ㄱㅈ!!...다음날 아침 눈을 뜨고 제일 먼저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확인했습니다. 그 지긋지긋하던 냄새가 정말 마술처럼 ... 버린것이 아닌가요!!진작 질경이를 알았더라면 이런 마음고생은 하지 않았을것을..지금은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물론 계속 꾸준히 사용할거구요.너무 좋은 효과에 저절로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하게 되네요.계속해서 건전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승승장구하 시길 바라며 이런 기적 계속해서 만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