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성질염으로 5년정도 고생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제가 원래 건조해서 부부관계를 하고 나면 꼭 질염이 오더군요... 그래서 부부관계하는게 싫어지고 스트레스 받고,,, 정말 안해본거 없이 다 해봤습니다. 산부인과 갈때는 그때뿐 다시 재발하고 따갑고 간지럽고 냄새나고~~~ 몇 백만원 상당에 이르는 의료기기, 좋다는 세정제, 한의원 가서 침 맡고,, 정말 휴~~~~ 돈 수억 날렸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절 너무 가엽게 여기셨나봅니다... 너무 오래 앓아왔던 저라??5일동안 2개씩 사용했습니다. 냄새 싹~~ 분비물도 싹~~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 분비물이 조금 나오는 것 같아서... 다시 2알 사용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깨끗!!!?? 그리고 다른분들이 말했던??잠자리 부분에서도 저는 효과 봤습니다. 부부관계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서 신경쓰였는데... 이젠 냄새도 안나고 완죤 땅땅해진 느낌??? 제가 건조한 편인데 안이 촉촉해져서 너무 느낌 좋았습니다. 이제 저도 질경이 매니아의 1인이 되겠군요... 앞으로 쭈욱~~~ 평생 질경이의 동반자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골드 20정 주문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