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두번째 주문한걸 다 쓰고 주문해야 하는데 바빠서 계속 미루다가 오늘은 작정하고 들어왔네요. 사용후기라는것 올리는것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좋건싫건 솔직하게 적어야 잘못된 정보로 피해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또한 자신의 경험을 다른사람에게 도움주고자 올리는것이기에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용과정은 저도 비슷합니다. 그냥 제가 질경이를 인정하게 된는것은 처음에는 잘 몰라서 긴장하게 되고 얼마나 자주 사용해야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20알짜리 두번째를 다 사용하고 나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시기를 알것 같습니다. 질건조중과 갑작스런 평상시 불편함르로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는 질경이가 있어서 크게 염려 안하고 있습니다. 끊기지 않게 잘 준비했다가 사용해야 하는데 사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 많이 사놓을 수 도 없고 며칠씩 더 버텨보기도 합니다.^^??두번째 사용하면서 후기 올려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던 차여서 몇자 적고 갑니다... 처음 사용하시는분들은 조급한 마음 먹지 마시고 다른분들 쓰신글보며 자신에게 맞는 기간을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1-26
평점
항상 저희 질경이를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여성을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