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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여자로 태어났지만 엄마도 여자라는 사실을 잊고 살다가 여자로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에게도 질경이를 사용하게 했다??엄마가 너무 좋아했다??이래서 딸이 있어야한다고하면서 .. 더무 좋아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질경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이렿게 고마운데도 연말 이벤트까지 해주시니깐 또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엄마에게도 선물할려고 주문합니다??저도 질경이덕분에 너무 좋아 하루하루 해피합니다. 이제는 고통에서 벗어났어요?? 엄마에게 하루하루 해피할수있을것 같아요 질경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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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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