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천적으로 찝찝함이 많습니다. 외할머니도 그랬고...친정엄마도 그랬고..저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나 결혼 8년차인데.. 결혼생활을 해서 그런지 더심해진거같고.. 냄새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올여름7월 인터넷 디적이다가 질경이를 알게되어. 일단??골드를 구입하였쬬. 근데 직장다니랴 애들 챙기랴 정신없어서. 질경이를 3일 연속 사용하는게 잘안되었습니다.아직 3일 연속 사용을 못하여서 찝찝함이 당장 없어지는건 못느꼈구요.. 하루 걸로 한번 또는 이틀걸러 한번 또는 삼사일 걸러 한번 이런식으로 지금 도 사용중인데 냄세는 정말 두번사용하고 나니 싹 사라져서 너무좋아요.. 냄세가 없어지니 만족이구요. 앞으로 좀더 사용해서 찝찝함도 깨긋해지리라 믿고 게속 사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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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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