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 소원은 통~ 일"이 아니라, 우리의 소원은 더 이상 질경이를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하지 않는 것입니다. ^^ '반신반의'은 신발가게와 옷가게에 가실 때 쓰시기 바랍니다. ^^ "이 제품이 나에게 필요한 제품인가 ?"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청결제를 찾으실 때, 무의식적으로 '질경이'를 찾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 정말 좋은 청결제를 찾으신다면, 잘 찾아 오신 것입니다. 좋은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1월에 진행하는 좋은후기 사은행사에서 사은품 질경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28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