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태어나 처음쓰는 후기입니다 사실 이런거 자첼 잘 믿지도 않았구여 ~ 청결제를 찾던중 우연히 보게된 질경이에대해 이야기하려합니다 30대중반이구여  힘들고 피곤한날 찝찝함이 많아짐은 물론 어떤날은 흐른다는 느낌까지 라이너를 빼놀수가 없었습니다 이 라이너 가격도 무시못하구여 또 피부가 약하고 잘 물러서 라이너조차도 제 피부에는 좋지 않다고하는데여 별 방법이 없었습니다 거기다 더 심각해지는 그 냄새까지 .. 생리전후는 말할필요도 없구여 그래서 쑥뜸과 쑥 좌훈을 병행했습니다 1 회가격이??쑥뜸 15000원 쑥좌훈 12000원 이다보니 만만치 않구여 하지만 이역시도 허루이틀 그때쁀이지 다시 반복인듯했규여 그리고 좌훈후의 몸에 벤 쑥향 ... ㅜㅜ 이랬돈내가 첫날  사용하고 냄샐 잡구여 3일 사용후 찝찝함까지 잡았습니다 참 신기하고 왜 이제야 알았나하는 맘이에여 다시 재주문 골드로 하러오는길에 후기 올리고 갑니다 이젠 일주일에 1-2개 꾸준히 사용하려구여 ~ 반신반의했던분들은 저처럼 이상쾌함을 느껴보시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