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들보단 조금은 일찍 결혼해서 아이가 셋이나 있는 30대 중반의 맘입니다. 둘째 까지는 30살 전에 낳아서 그런지 찝찝함이나  그런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좀 늦게 33살에 셋째를 낳았는데 늦게 힘들게 낳아서 그런지 몸이 많이 망가져 버려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갑작스런 하혈과 몇달씩 가는 오로가 정말 몸이 많이 안좋아졌구나 하는... 맘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혹 아시는 분들도 있으신지 모르지만 오래가는 오로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겪어보신 분을 아실거예요~ 그래서인지 찝찝함이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ㅠㅠ 특히 빨간날이 오기 일주일전쯤은 엄청 납니다... 그리고  안이고 밖이고 건들지도 못하게 쓰라리고 ... 1년 가까이 가더라구요.. 아무효과도 없고 겉으로 봐서는 이상 없고 상태 괜찮다고 심리적인 것이라고....  인터넷으로 좋은거 없나하고 찾아보니 이란게 금액이 엄청 나더라구요. 그것도 한번 사용하고 말것도 아닌데 이렇게 비싸면 사용을 오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더 찾아보니 질경이를 발견했네요.. 가격도 착했지만 효과가 정말 있는지 궁금도 해서 전화로 상담도 받고 믿고 구매했어요.. 결과를 보니.. 그닥 좋아지지 않는거 같아서 혹시나 더 사용해보면 나아지려나 했는데 정말 두번 세번 사용할수록 불편함이 사라지고 있어요.. 고통속에서 살다가 정말 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좋아지니 질경이는 정말 위대한 탄생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질경이입니다. 딸래미가 둘인데 크면 같이 사용하렵니다.. 딸들 고통은 겪어본 엄마가 잘아니 이쁜딸들도 건강하게 지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질경이 사장님 정말 이런게 없었으면 정말 여자들은 어찌 살았을까요.. 감사합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계속 구매할것 같네요.... 좋은 제품 계속 만들어주세요~~ 더 번창하시구요~~^^ 여자들이 건강해서 아이들도 건강하답니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