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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로 아이를 둘 키우고 있어요. 언제부턴가 불편함이 생겨 몇년동안 고생했었죠. 반복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어요.??그러다가 검색 중 발견한 질경이.. 속는셈 치고 한번 사봤는데 의외로 효과가 너무 좋더라구요. 사용 다음날은 정말 뽀송뽀송한 그 느낌^^??아직 주기는 찾지 못하고 찝찝함이 있다 싶으면 사용합니다 .워낙 좋지 않아서인지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구매횟수도 많아지네요.ㅜㅜ 지난번에는 사은품도 같이 보내주셔서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해요~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지금보다 훨 좋아질거란 기대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 보려구요. 후기 남기며 또 구매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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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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