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세달전에 생리가 거의 끝났을때 역겨운 냄새가 올라와 나한테서 나는줄 모르고 넘 불쾌했었는데 그후로 계속 찝찝함이 많아지면서 비릿한 냄새때문에 고생했는데 계속되는 반복으로 어느날 세정제를 검색하다 질경이를 알게되어 속는셈치고 한번 주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이틀째 쓰고 있는데 하루만에찝찝함도 없고 냄새가 전혀 아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3일 연속 쓰라고 되어 있던데 오늘도 써야 되겠죠?? 암튼 질경이를 알게 되어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게 되어 넘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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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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