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냄새가 나다 안나다 그랬더랬죵. 기런데...아 기런데... 요근래 다시 나기 시작하는거예요!! 세정제를 야무지게 검색했지만.. 왠지 주문까지 갔다가도 좀 더 검색해보다가 사야지 사야지 했더랬죠!! 그러다 우연히 조그만 질경이란 배너창을 하나 보고 클릭질을 해댔죵.. 메뉴란 메뉴는 다 읽어보고 후기도 거의 짱이더군효.. 므 사람이라면 알바 심어서 해놨나? 하는 의심도 들겠지만.. 그러기엔 넘흐나 많은 후기들에 거짓은 아니겠구나 싶었죵.. 저처럼 이런마음으로들 다 글을 올리셨겠꾸나아...하고 ㅎㅎ 저번주에 구매했는데 생리중이여서..(생리중엔 딱히 큰효과 못본대서) 어제 생리가 끝나고 목욕을 칼끄럽게 하고 2개를 사용 하였쭁. .. 다른분들의 후기를 열심히 읽은지라 ㅎㅎㅎ 아 그거구나 했죠. ㅎ 그러고 잠들고 오늘 오후나절쯤까지.. 소변을 보고 항시 팬티라이너를 착용하거든요 근데 거의 라이너가 깨끗한 상태이더군효. 소변을 닦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냄새도 맡았지만.. 음 ~~스멜~~~ 안나는거예용.. 물론 제가 물티슈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ㅎㅎ 전혀 섞여서 나는 냄새가 없었더랬죵. 속으로 생각했죠 "대~~~~~~~~~~박" 하루 사용했는데 벌써 이런 효과를????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효. 그래서ㅡ 더 열심히 사용해볼라구용!!! ㅎㅎㅎ 대박상품 더 대박나세욤 ㅎㅎㅎ??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