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에 인터넷으로 찾아서 구입했습니다 신랑이 한국으로 출장 간다 그래서 얼릉 사오라고 했죠~!!ㅋ삼일 정도 쓰니까 확실히 효과가 오더라구요~!!! 제가 정말 찝찝함이 너무 심해서 아닌 말로 저한텐 하얀 생리 빨간 생리라고 표현 할 정도로 생리하기 전엔 생리같은 찝찝함 많이 나왓죠 ㅜㅜㅜ 찝찝함이 팬티에 묻어 나오는건 뭐 매일 있는 일이고 냄새요?? 물론 많이 나죠~!!! 제가 학교를 다니는데 수업시간에 다리르 꼬고 앉는게 버릇이거든요, 근데 다리를 바꾸려고 올려진 다리를 내리고 살짝 움직이면 찝찝함 특유의 콤콤한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심했던 찝찝함이 질경이 쓰고선 많이 좋아졌어요~~!!! 한참동안 투명하게 양도 많이 줄어서 좋았는데 요즘 또 찝찝함이 심해졌어요  떨어진지 좀 됐거든요 이번엔 제가 내일 한국 가는데 사오려구요 엄마한테도 사드리고~~!!  ~~ 암튼 제품 의심하지 마세요!! 사장님이 가격까지 내려주셨잖아요!! 사장님 노력도 있으신데!!! 사실 지금 가격도 저한텐 조~~~금 부담이지만, 계속 쓸거에요!! 하얀 생리는 이제 고만~~!! 좋은 물건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