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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의심이 많은 까칠 아줌마..

작성자 의심쟁이(ip:)

작성일 2012-02-01

조회 169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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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워낙~ 의심이 많아서 ... 사용후기 보고서도 사실...알바들이 쓰는거 아닌가.. 직접 전화로 확인도 했습니다.. 며칠 고민하다가 .. 결국 주문... 물건 받고서 전 4일을 사용했어요 .. 확실히 냄새가 안나는듯.. 그리고 지금 6일째 생리 시작 조짐이 보입니다 근데..시작하기전 끝난후... 유독 냄새가 나잖아요.. 진짜.. 거의 ..냄새가 안나는거 같네요 흠... 앞으로 자주 구매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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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2-03

    평점 0점  

    스팸글 고객님께서 올리신 이 글도 이제는 알바글로 생각을 할 것입니다. -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 그래도 저희는 머리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 질경이는 청결은 문제도 아닙니다. 질경이는 청결제의 "왕중의 왕"이라 자부합니다. 질경이를 처음 사용하시고 반응을 모르겠다며 항의성 전화가 온 적도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상담을 통하여 이제는 저희 제품의 충성 고객이 되셨습니다. ^^ 좋은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3월에 진행하는 좋은후기 사은행사에서 사은품 질경이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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