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는 청결제의 "왕중의 왕"이라 자부합니다. ^^ 그런데 아직도 저희 제품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로 통탄할 일입니다. ^^ 원래 귀한 것은 널리 알려지지 않는 것인지... ^^ 온라인으로 '질경이'를 알리기 시작한 것이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고객님들의 입소문으로 저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분들이 제품을 이용해 주셨습니다. 모두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모든 여성분들이 '질경이'를 사용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do do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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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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