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긴글은 저도 읽는걸 싫어해서 본론으로 바로~ 한 3년전부터 찝찝함이 많아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기에 냄새도 늘... 달고 살았던거 같네요! 특히나 더 제가 예민해서 많이 느끼기도 했구요~ 그때마다  세정제... 근데 그건 정말 딱 사용하고 난뒤 바로 몇시간만 상쾌하고 자고 일어나면 도루묵~ㅠㅠ ~~~  결혼을 준비하면서 더 예민해지고 민감해 지더라구요! 심지어 남자친구를 만날때는 속옷을 하나 꼭 준비를 다시했었답니다. 땅콩라이너는 기본이였구요! 다리배게라도 할려고 하면 쿠션이나 옷으로 꼭 덮고 허락할 정도로! ~ 그런던 차...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 아기를 봐주면서 은근 흘리듯 이야기 했떠니... 6개 주더라구요! 사용방법과함께~~~ 그런데 정말...  좋지 않았던 과거를 나열하듯 이야기 했는데... 이거 사용하고 후기는 정말 딱 한줄! "좋습니다." 말곤 해줄 말이 없어요~ 검은팬티 색깔 진한 속옷은 절대 못 입었는데요... 그런게 어디있나요? ... 정말 좋습니다. 냄새 없구요! 찝찝함  정말 느끼지 못할만큼 안나옵니다.그래서 저... 사이트 물어서 골드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보니 친구가 6개를  준게 큰맘 먹고 줬다는걸 알았어요~ㅠㅠ 그래서 배송오면 꼭 갚아 줄려고 합니다. ㅠㅠ 이런분 꼭 사용해보세요~! 1. 찝찝함이 많다  2. 아침에 저녁에 속옷 꼭 갈아 입어야만 한다 (냄새가 나서...) 3. 스키니나 스타킹, 혹은 거들을 입으면 찝찝함이 심해진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권유 항목입니다. (알바로 오해하실까봐 일부러 정말... 두렵지만 실명으로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