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항상 찝찝함이 심한 여성입니다. .. 여기저기 문의도 드려봤지만 .. 해답을 찾지 못했어요 물론 질경이도!!!! 처음엔 이런게 어딧나 싶어 의심만하다가 .... 알바글인줄알고 .... 선뜻 믿음이 덜 가더라구요 .. 하지만......... 저도 모르게 한달정도 .....매일 질경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를 읽는 제모습을 보고 ... 의심이 가도 .. 손해를 보더라도 ..한번 구매 하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찝찝함이 심하기도 하고 ..구매후 첫날, 그다음날도 2개씩 ..... 눈에 띄게 좋아 진 걸 보고 ... 놀랐습니다 ... 괜시리 또 발병할까봐 3일째도 2개 사용했어요 오늘 팬티라이너 안하고 출근을 했는데 깜짝놀랐어요 ..... 찝찝함은 사라지고 ... 냄새도 없구 정말 추천제품입니다 .. 가격이 너무 비싸긴 하지만 ... 다시 재구매 하고싶게 만들어 주네요 주변에 추천 많이 해야할꺼 같아요 ... 다만.... 이름이 ..질경이" 라 .... ㅠㅠ 예전에 제품이름 변경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ㅠㅠㅠㅠㅠ 예쁜이름으로변경되었으면하는마음입니다.. 괜히 ... 질경이 라고 하니 .. 주변에서 이상한 눈초리로 보더라구요 ...^^   써보라고 주었는데 .... 이상한 눈초리가 ... 신기한 눈초리로 변해서 홈페이지를 물어보네요 ㅋㅋㅋㅋㅋㅋ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