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2번째 구입해서 사용하는거예요,,, 지난번에 우연히 청결제를 찾다가 질경이를 알게되어 주문하여 사용하게되었습니다... 2명의 아이를 출산한39세 주부입니다.... 사실 엄청심한 악취와(생선썩는냄새) 찝찝함이 너무심해서 걸음도 제대로 못걸을 정도로 힘든 나날들 제자신이 부끄럽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질경이 사용후??악취는 물론이고 분비물 찝찝함 많이 좋아졌습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낸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용 약속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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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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