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 하면서 사용해본 질경이.. 간접사용 보다는 직접사용하는것이 효과가 좋다고 해서 쑥스럽긴 했지만 사용설명 들은대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저는 동생이 준 두알 정도를 먼저 사용하였는데요.. 사용해본결과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분비물이 너무 심하고 냄새도 심해서 사회생활하기 항상 신경쓰였는데.. 두알 만 사용했는데도 분비물이 훨씬 줄었고 냄새가 없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겨우 두알이라고 하시겠지만 말못한 고통가지신 분들은 조금만 나아져도 금방 알아채거든요.. 아직 결혼도 안한 처녀라서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끙끙 앓아왔었는데.. 이제야 해결책을 찾은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욱신욱신하고 따가운 증상이 있어서 검색해보았는데 질염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20정짜리 구매했으니 잘 사용해서 꼭 나아지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4월에 사은행사 사은품 저도 부탁드립니다. 영국 살고있는 동생에게 추천해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