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동생한테 질경이 얘기를 했더니 당장 사서 써보겠다고 해서 제가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을 해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분비물이 없어지면서 냄새가 안나니까 너무 좋다고 또 관계하면서도 덤으로 더 좋다고 막 자랑을 했더니 써보고 좋으면 소문내서 주위사람도 써보게 하다는 군요 ㅋㅋ 전에 사은품까지 보내주신걸로 꽤 오랜만에 주문한 것 같습니다. ㅋㅋ 그동안 제대로 잘 안쓴것도 있구요 냄새가 안나니까 또 챙겨서 안쓰게 되는것도 있더라구요 어째든 질경이 너무 좋은 효과 보고 선전도 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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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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