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그리운 질경이...*^^*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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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질경이...*^^*

작성자 지은이(ip:)

작성일 2012-03-26

조회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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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가 주는 여성건강과 효과를 오랜시간동안 경험했고  확신하고있고 감사하고 있는 질경이 단골팬이자 지지자랍니다. 저는 다른 고객분들의 고민같은 그런 문제는 크게 없었기에 처음엔 별별 효과를 오히려 늦게 은근히 보는 경우였지만 무언가 두각된 문제없는 중에도 직접 간접으로 전반의 문제는 똑같이 안고있는 40대여성으로 무언지 내 예민한 부분이 조금씩 더 건강해지는 느낌은 확실히 느꼈고 갈수록 좋아져서 여기저기 나눠도 주고 열정적인 홍보도 할수있었지요 명절이벤트로 몫돈이 들긴해도 넉넉히 구해놓고는 얼마나 속이다 든든 하던지요. 질염과 부인과쪽 여러문제 좀 심각한 친구가 있거든요 친한... 그래서 제가 골드(20개)를 큰마음 먹고 준거였는데 그 친구가 효과 제대로 보고는 친구들 모임에서 열광적인 찬사와 감사를.. 그날 정말 반응이 대단했어요. 그런데 정작 자신은 형편이 안되어 자꾸 내꺼만 얻어가고 괜히 온데다 수다떨어서 다들 나보고 몇알씩 달라고..아줌마들 무서운 시셈 삐치는 바람에 안줄수도 없었어요..ㅠㅠ 그 친구를 미워할순 없어요..아픈 아이데리고 어려운 환경에서 정말 고생하는 친구라.. 죽을병도아니고 자신이 괴로운 정도는 병원갈처지도안되고 좋은 청결제나 좋다는 무엇도 알아도 자기위해 쓸여유는 없다고.. 알죠..제가 그어려움을 가까이서 너무 잘아는처지라 질염에라도 도움되기바라는 마음으로 그 아까운 질경이들을 내어 준거였으니.. 이젠 정작 저의 불이 났습니당.. ㅜㅜ 추석까진 쓸거라고 몫돈 쏟아 준비해둔것인데 사은품 받은것도 지난달로 마지막알을 떨어냈고 생리끝나고 질경이 생각이 간절합니다만 지난달 지출까지 엄청나서 몇달더  땜방으로 견뎌야하거든요. 몇년을 규칙적으로 쓰시던 분들은 아실듯.. 욕실 장에 금박 질경이 포장이 사라지면 속옷이 무언가 뽀송한 느낌이 안들고 눅눅한 느낌이 들기시작하면 엄습해오는 이 불안감과 질경이향한 그리움을요.. 제 형편에도 늘 가까이 하기엔 쫌 부담 스러운 몸값을 가지셨죠.. 그분이.. 하늘에서 질경이가 뚝 하고 떨어졌음 좋겠답니다 열심히 절약해서 다다음 달에라도 빨리 만나고픈 질경입니다 좋다 나쁘다 과장이다 논란도 있는가본데 저는 이런 저런 말에도 눈도 깜짝안합니다 신뢰란 그런거죠.. 오랜 시간 지나보면 누가뭐래도 본인이 알아지는 진실그런게 있더라구요 혹시 주변 의혹에 망설이시는 분 있다면 일단 믿고 용기내어 질경이를 써 보세요 바로 느끼던지 시간지난후에 느끼던지 알아지실겁니다 .절대 후회 안하실껄요~ 저는 앞으로도 쭈욱~질경이 화이팅 포에버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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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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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질경이 골드 당첨 되셨습니다. ^^ 조만간에 구매 고객님들께 큰 기쁜 소식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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