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질경이을 발견 하고 정말일까? 라는 의구심 때문에 전화도 하고 후기글등 꼼꼼이 읽어 보고 그래도 혹시 몰라 실버로 주문을 했습니다. 전 분비물이나 이런것 보다는 자꾸 냄새가 나는것 같아 팬티도 하루에 두번씩 갈아 입고 질까지 건조해 남편과의 잠자리도 자꾸 회피하게 되더군요 그러던중 질경이를 알게 되고 거기서 시키는 데로 하루에 두알씩, 하루 사용후 생리를 시작해 중단했다가 끝나고 다시 4일 동안 사용했는데 자꾸 신경쓰이던 냄새도 좋아지고 남편과 잠자리도 질 건조로 인해 넘 아퍼서 자꾸 피했는데 것도 많이 좋아지니 남편이 저한테 뭐했냐고 묻더군요 ㅎㅎ 그래서 이번엔 골드로 다시 재구매 했어요 질경이 정말 괜찮은 물건 이더군요ㅋㅋ 번창 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