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살 주부입니다. 저희 친언니가 질경이가 너무 좋다며... 같이 구매해서 사용해보자구 하더라구요 첨엔 가격두 쫌 부담이 되기두 하구.. 뭐.. 얼마나 좋겠어??? 사용후기는 혹시 알바들이 쓰는거 아닐까? 라는 의심두 해봤습니다. 의심을 하는 저를 보더니.. 언니가 사주겠다며.. 한번 사용하자구 하더라구요 솔직히 언니나 저는 질염은 없지만... 여자에게 좋다는 말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입한지 2틀만에 질경이를 받아보게 되었고... 오자마자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첨에 사용법을 몰라서.. 미지근한 물에 2알을 넣고.. 희석된 질경이물을 20ml정도 아기 약병에 넣어서.. 자궁안쪽에 넣어봤어요 그리구 나머지 희석시킨 물은 뒷물로 사용을 했봤어요 그날 저녁에.. 남편과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질경이 사용후에.. 자궁안쪽이 쫄깃쫄깃 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질경이 사용후기에.. 글을 잘못 썻다간 큰일 날꺼 같아서.. 자세히 표현은 못하지만...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출산이후에.. 부부관계에 자신이 없어지신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한번 써보세요.. 전 한번 써보구.. 깜짝 놀랄정도로.. 몸에 변화를 느낄정도니깐요..^^ 그래서 전 요번 행사중에..많이 사놓을려구요^^ 결혼생활 10주년.. 저에겐 질경이는 너무나 큰선물인거 같습니다. 요즘 저는 신혼때보다 더좋은 사랑의 시간을 보내구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