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0알쯤 여유가 있는데도 이벤트문자와서 구매했어요.. 질경이를 알게 된건 서른초반이 지나면서 전에 몰랐던 냄새가 조금씩나서였어요.ㅎ 질염도 몰랐는데 이넘의 질염때문에 스트레스가 넘 컸구요 비상용으로 질정을 항상 보관했었어요 전 질경이 아껴서 아껴서 ㅎ 장거리 남친 만나기전 꼭 사용하고, 관계후에도 사용하구요.. 혹시나 하는 맘에 염증예방차원에서 ㅎㅎ 냄새..절대 안납니다..ㅎㅎ 가끔 몸이 안좋을때 가렵거나 분비물이 나올때 한알정도 써주구요.. 쟁여놓구 있으니 마음이 아주 아주 든든해요.... 암튼 얼마나 이질경이가 있어 다행인지요...ㅎㅎㅎ 결혼한친구들에게도 마구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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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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