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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고민을 왜했나???????

작성자 매람(ip:)

작성일 2012-05-06

조회 160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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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세아이를 자연분만한 40대중반입니다. 전 분비물도 물론이지만 냄새가 항상 고민이였습니다. 바지는 이틀을 못입었고 색깔이 옅은 속옷은 항상 그부분이 누렇게 변색이 되고 짙은 색깔의 속옷은 색이 탈색이 되더라고요.... 분비물때문에 그래서 누가 속옷을 볼까봐 항상 속옷위에 수건을 덮어서 말렸습니다. 글구 속옷의 그 눅눅함이란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전 피부가 예민해서 팬티라이너도 못합니다. 후기눈팅만 열시미하다가 용기를 내어서 주문을하고 한번에 두알씩 이틀사용했습니다. 근데!!!!!!!! 야효~~~~~ 속옷이 뽀송하지 뭡니까!!!!! 일부러 코를 킁킁거려도 냄새도 어디로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세정제로 씻어도 냄새가 났는데 말입니다. 첫날밤에 직접사용하고 잘려고하니 제가 좀 예민한건지 그기서 열이 좀 나는둣도하고 뭔가 부어오르는 느낌도 들고 글터군요.  글구 신기한건요 전 남편이랑 사랑을 나누기 전에 제가 씻지않으면 근처에도 못오게했는데 낮에 갑자기 그런 상황이 되었는데 실험정신으로 그냥 있었는데 남편이 아무렇치도 않게 그냥 .... 알고 씻고 있었냐고 하고 제가 다른날과는 좀 다르다고... 저도 물론 느껴지고요 ㅎ 분비물과 냄새로 부터의 해방이 어떤 기분인지는 느껴보지못한분들은 이기분 모를껍니다. 후기만 열시미 제가 했던것처럼 읽고 또읽고 하지마시고 저처럼 이런 기분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하우동천 가족여러분 넘넘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변인들에게 하우동천 영업사원이냐는 이야기를 들을 날이 온거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복받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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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5-29

    평점 0점  

    스팸글 이제는 추천에 의한 고객이 더 많으십니다. ^^ 모두 머리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질경이 홈페이지를 '즐겨찾기'로 하시고 매일 출석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합니다. ^^ 질경이를 안다는 것은 정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질경이의 '경이로움'을 직접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질경이'상표도 이번에 '상표등록'이 되었습니다. ^^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추후 구매시 사은품 질경이를 동봉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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