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뒤로가기
제목

세번째구매

작성자 KMH(ip:)

작성일 2012-05-12

조회 1050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올라온 후기들을 거의 다 읽다시피 해서 신중의신중을 가하여 처음 구매를 할때가 1년 조금 더 되었나... 약 3년전부터 냄새가 심하게 나서 정말 가기싫었던 병원에가서 치료도 받고 약도 먹었지만 딱 그때 잠깐 괜찮은가 싶더니 오히려 더 심해진 느낌이들고 냄새와 가려움증까지 생겨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었습니다. 나름 몸이 건강해지면 좋아질까 싶어 한약도 먹어보고 홈삼도 먹어봤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못하자 남편과의 관계도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기피하게되더군요... 여성 청결제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좋은 균까지 다 씻겨져 질건강에 더 나쁘다고들 말응 많이들어서 인터넷검색을 통해 질건강에도 좋고 일시적으로라도 냄내가 안 날수 있게해줄 만한 청결제가 없을까 검색하다 찾은것이 "하우동천"이라는 단어였어요. 처음에는 무슨 버섯종류나 누에와관련된 식품인가 싶어서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보니.. 후기에 올라온글의 양에 놀랐고 혹시 아르바이트 시켜서 올라온 글인가 싶어 살짝 의심도 들었으나 내가 직접 사용해보면 알겠지 싶어 첫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냄새나는거 치료만 된다면 그정도 돈은 아깝지 않은거라 생각했구요.. 처음에 제품 사용법에 두알을 물에 녹여..라고 되있어 그렇게 했으나 효과가 없어보여서 후기글들을 좀더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좌약식으로 질에 사용했더니 효과적이라는 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 해보았더니 정말 하루만에도 냄새가 덜 나느게 느껴졌고 이삼일 사용후에는 냄새가 나지않느거에요. 남편에게 말하고 관계 가졌는데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문제는 제가 질쪽건강이 그닥 좋지않은지(자연유산두번) 제품사용에 길게 텀이 생기거나 일이 많으면 냄새가 나고 가려움증도 생기는 거에요. 그럴때마다 두알씩을 좌약식으로 사용하는데 벌써 두번째 구매한 제품도 다 썼어요. 암튼 병원으로도, 한약으로도, 홍삼으로도 , 좋다는 청결제로도 안되던것을 "질경이"를 통해 방법을 찾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여자형제가 많은집이라 질경이 얘기를 해줬더니 관심갖더라구요. 이곳에 올라온 후기를 읽기전에는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나와같은 고민을 하고있는지 몰랐습니다. 다들 밖으로 꺼내놓기 어려운 얘기라 나만 심각하다고 여겼었는데... 장기적으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서 다행스럽긴 한데 이제품이 끝까지 여성으 위해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제품이길 간절히 바라며 난생 처음 후기를 써 봅니다. 제품을 선물로 받으면 진짜 좋겠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6-04

    평점 0점  

    스팸글 기존의 청결제와는 다르게, 질경이는 매일 또는 양치하듯이 하루에 2~3번씩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입니다. 초기 연속 사용을 한 후에는 기간을 정하지 마시고 필요를 느낄때에 한번씩 사용하시면 됩니다. 평상시는 맑은 물로만 닦아주시고 가급적 건조하게 유지하면 청결이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평상시에 다른 청결제를 사용하시는 분이 없으시겠죠 ? ^^ 질경이는 청결제의 "왕중의 왕"이라 자부합니다. 좋은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구매에 사은품 질경이를 동봉하여 발송하였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 만족 NEW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05-03 5점 [먹지 않는 여성청결제] 질경이 오리지널 20개입+(증정)샘플킷

  • 만족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04-17 5점 [먹지 않는 여성청결제] 질경이 오리지널 20개입+(증정)샘플킷


고객센터

1599-5702
월-금 / 9:00-18:00
(점심시간 12~1시)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