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을 거치고있는 여자입니다.. 여기싸이트를 몇번을 들락하면서 후기를 보고.. 많은 생각을했는지.. 정말 같은 상황의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라는것을느끼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이는 듯한.. 정말 이곳을 2주넘게 들락날락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서 주문했습니다.. 저는 지금은 앉아서 일하는직업이라..거희12시간을 앉아있습니다. 그래서 바지입으면.. 아래가 답답하고 ..분비물도 많고.. 언제부턴가는 냄새가 심하게나더군요.. 가려운부분도 있었구요.. 정말 답답해서 라이너를 거희 구비해서 다녔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마찬가지구요.. 하면서도.. 내가 냄새를 느끼는데...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어짜피 사는 청결제도 금액이 있으니.. 10정이라도 사보자라는 심정에 가서 정말 3일 딱 쓰는데.. 저는직접적으로 해서 사용했습니다..  냄새도 없고.. 정말 거짓말 안보테고.. 분비물도 안나와서 더 놀랬어여.. 항상 화장실가서 라이너없을때는 하얗게 편했던곳이.. 지금은 투명하니 깨끗하다니.. 이건왠걸.. 너무 기분좋더군요^^그래서 3일쓰구 바로 20정구입했답니다.ㅋㅋㅋㅋㅋ 돈이 아깝지 않았었어여!! ㅋㅋ 3일쨰되는날.. 남자친구랑 어떨결에 관계를 갖게되는것에서도.. 저는.. 아.. 사람들이 말한기분이 이런것이구나 라는걸 알게되었지여! 에헤헤헤헤.... 남자친구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더군요..ㅎ 했을때..기분이.... 그건 서로만이 알겠져 ?ㅎㅎ 그리고 깜빡하고 계속 관계갖으니 조금이 스믈스믈 하는기분이 들어서 근래에 다시 3일시작했는데.. 3일2알씩하고 나머지는 1알씩하구서 5일채우려구요.. ^^ 제 친구한테도.. 비밀리에 추천하였답니다~ 친구는 어떻게 생각할지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청결제없이는 못살꺼같은 심정의 여성들을위해.. 참 특허 잘내신거같습니다!! 진짜진심으로 망설임없이 쓰셔서 후회안할제품이라고 말하구싶네여.. 여자심리상.. 이런부분 고민거리가 되는걸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