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우연히 발견한 보물~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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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보물~

작성자 julie(ip:)

작성일 2012-06-27

조회 77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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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항상 냄새 때문에 민감해서 병원도 다녀봐도 나아지지 않아 걱정스러웠는데 우연히 광고를 보고 바로 구매를 했네요,, 월요일 두알 화요일 두알 사용 했는데 신기하게 분비물이나 냄새가 하나도 안나네요,, ..  신기한게 전혀 냄새가 안난다는게... 정말 신기 하네요 그 전에는 외출을 햇다가도 내가 느낄정도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맛사지를 일주일에 한번씩 받으러 다니는데 속옷만 입고 받잔아요,, 다리부분 맛사지를 받을때 냄새가 날까봐 은근 말도 못하고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마침 내일이 가는날인데 자신있게 갈수 있게 돼어서 너무 좋으네요,, 사실 신랑한테 전에 냄새가 난다고 향수라도 뿌리라는 말에 완전 충격을 받아서 ,신랑이 옆에 오는것도 굉장히 싫었었는데,,자존심 상해서,,ㅠㅠ 이제 그걱정은 안해도 됄듯,, 감사 합니다 그런데 오늘까지 쓰면 3일째인데??더쓰면 왜 안좋다는 건지,,혹시 몸에 안좋은 영향이 있다는 건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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