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치 않은 인터넷 검색으로 질경이를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고객상담 센터에 전화를 해서 알았는데 저는 길가에 풀"질경이" 성분으로만든지 알았는데 줄임말이라고하더라구여", 질에 경이로운"" 여하튼 질경이 풀하곤 상관없다고 하네요. 모두 알고계셨다구여. 아마 불쾌한 냄새는 초등학교때부터 났던것 같아요 질경이를 쓰기 전까지, 그러니깐 4일전까지 몸에 달고 산거죠 아침에 상쾌하게나와도 점심때만 되면 다리를 벌려서 앉을수가 없으니깐요. 병원에가는것이 싫어서 그냥 시중에 약을 사서 대체하기도 했답니다. 냄새때문이이었는지 남편도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날2개, 이튿날 2개, 삼일째 3개, 어제 하나,, 일부러 속옷의 냄새를 맡았는데 어처구니 없게 향기가 나더라구여 이런일도 있네요 내일은 남편과 밀린숙제?를 하기로 한 날입니다. 질경이 사용한뒤 처음 가지는 사랑인데, 솔직히 좀 떨리네요. 아이 둘났고 힘을주어도 그냥 스스르 풀리는듯하여 솔직히 남편과 나에게 자신이 없었거든요.. 여하튼,, 아침의 출발도 상쾌하고 이제 사랑도 자신있을것 같습니다. 숙제한다음에 후기는 담주에 작성하겠습니다. 여하튼,,?? 질경이 ~~~~~~~~~~~~~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