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왜지금에서야알았을까요...?ㅠㅠ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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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금에서야알았을까요...?ㅠㅠ

작성자 고생끝(ip:)

작성일 2012-08-24

조회 163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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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많이들 알바글아니야 라고들 해서 고민하시는분있으시다면 고민하지마시고 구입하세요!! 저도 질염으로 냄세와 가려움 분비물로 1년을 고생했습니다. 산부인과는 제가 나이가 어려 가기가꺼려지드라구요... 항생제를 먹으면 괜찮다고 없어진다고 해서 항생제도 먹어봤구요 소용이없드라구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던중 질경이를 보고 추천후기를 정말 수십번 봐가며 알바글인가? 진짜 한번한다고 냄새도없어지고 분비물도안나오나 ? 많은 의심을 했죠... 그래도 속는셈치고 그래도 해보자! 해서 구입을했습니다. 이게왠일..생리끝나고 2정을 하고 그담날 일어나니 뭔가 상쾌한느낌이랄까.. 항상 눅눅하고 찝찝했던 곳이 정말이지 거짓말같이 뽀송뽀송해진느낌이 드는겁니다... 그래도 혹시 걱정되 그날 일가는데도 라이너를 착용하고갔죠.. 중간중간 확인도해보구요 그런데 정말 하루사용했는데도 깨끗해지더라구요..그이후 4일동안 저녁에 2정씩 하고 잤습니다. 이제 라이너없이도 잘삽니다. 진짜..ㅠㅠ 왜 1년간 걱정을하고 고민을하고..그랬는지..ㅠㅠ너무 진짜 미리 좀 찾아볼껄 ... 하고 자첵했습니다. 어제 또 주문을했네요..ㅋㅋ 이제 한달에 한번씩은 꼭 사렵니다. 저의몸을위해서! 자신감을위해서! 남자친구를위해서! 감사합니다.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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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8-24

    평점 0점  

    스팸글 세상에는 좋은 청결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질경이'는 세상 어느 청결제와 견주어도 자신있습니다. 질경이를 몰라서 사용 못하신 분과 알고도 사용하지 않고 계신분은 똑같습니다. - 질경이의 '경이로움'을 모른다는 것 !!! ^^ 성경에 "나중 간자가 먼저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비유가 적절한가? ^^) 여하튼 먼저 가는것(사용하는 것)이 장땡입니다 ! ^^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추후 구매시 사은품 질경이를 동봉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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