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용법 잘 몰라서 그냥 물에 타서 썼었는데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대로 두통을 다 써버렸었어요~ 문의하였더니 친절하게 잘 알려 주시고 이번에는 제대로 사용을 하였었습니다. 역시 제대로 사용하니~ 이틀째부터 냄새가 안난다는것을 확실히 느기겠더라고요~ 기분도 상쾌해지고 그러니 자신감도 생기고요~ 병원에 다녀도 그때뿐인건~경험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좀 더 썼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여의치가 않아서 그리워만하고 있다가~ 다시 구입하려고 합니다.. 친구들한테도 권해 주려고 합니다.. 질경이 만난것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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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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