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히 알게된 질경이는 제게는 이제 필수품이 되어 버렸네요~ 지금도 몇번째 주문인지도 기억이 나질 않을정도. 오늘도 주문하러 들어왔는데. 아직 남아있지만 미리 여유로 가지고 있어야 마음이 안정될 정도입니다~ 여자들은 쳥결히하고 해도 구조상 어쩔수 없이 가끔 냄새가 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저는 생리후 꼭 2알씩 써주는데 생리후의 지저분한 느낌도 싹 없애주는 개운한 느낌~ 그리고 냄새도 날아가구.. 정말 저처럼 우연히 질경이를 처음 접해보며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꼭 한번 속은셈치고 써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그럼 저처럼 한번 써보면 다시는 끊지못할 정도로 홀딱 반하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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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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