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친구한테 추천받아 반신반의하며 구매를 하였습니다 친구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좋다고 꼬옥 써보라고 권해줬거든요 몇일을 고민하다 후기 다 읽어보고 주문하였습니다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더군요.. 친구가 처음부터 직접 사용해보라고해서 그렇게 썻더니 첫날은 불편하더라고요.. 잘못 사용했는지 근데 두번째 사용했을때는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효과는.. 뭐 질염 그런거 그렇게 심하진 않았고 생리하기전에 분비물이 쫌 나왔는데 이거 사용하고선 그런것도 없고 냄새는 아예 없네요.. 전 첫날 2알씩 3일 연속 사용했고요 임신인거 같아서 잠깐 중단했다 테스트기가 잘못 나와서 비임신확인하고 다시 처음부터 사용했습니다.. 중간에 텀 있게 사용했는데도 효과 좋습니다.. 뭐랄까? 안이 통통해졌다고 표현해야하나.. 꽉 찼다고 표현해야하나.. 뭐 신랑도 말은 안하는데 자꾸 달려드는거 보니깐 좋은가봐요.. 암튼 친구덕에 질경이 좋은 경험했습니다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참 신뢰가 갑니다.. 저도 여기 긁 읽어보고 진짜 알바 써서 쓴거 아니야? 하고 의심했는데요.. 저 수많은 수기들을 읽어보곤 직접 써보고 쓴글들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처음에 의심해서 죄송해요.. ㅎㅎ 대신 주의에 많이 홍보할께요.. 추석이벤트 보고 얼른 달려왔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20
평점
^^ 처음 홒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은 고객님의 글을 읽고 "이 글 알바글 아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 '정저지와'라는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표현입니다.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틀에 묶여 산다고 할 것입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