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질경이 덕분에 여성이 된듯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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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덕분에 여성이 된듯

작성자 박진숙(ip:)

작성일 2012-09-21

조회 148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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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처음 이 사이트를 접한게 어느듯 일년이 된듯하네요 산부인과 안가본지도 어언 일년정도...냄새와 분비물으로 산부인과를 달고 살았죠 병원가면 듣도보도 못한 염증이름과 가끔은 남편과 같이 병원방문하라는 균이름들... 정말 난감할대가 한두번이 아니엇죠...그런데 인테넷을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고 사용하게 되엇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넘 좋아서 친구들한테도 3명이나 추전햇더니 사용하더니 넘 좋다고들 날리.... 그래서 그런지 집 나이로 50이 넘엇는데도 부부관계도 너무좋고 냄새와 분비물이 없어서 여성이 된듯한 느낌으로 살아간답니다 솔직히 가격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젠 질경이 없이는 못살아간답니다 주문할대가 되엇는데 보너스를 준다해서 이제 막 골드로주문하고 후기글 올리고 간답니다 여성 여러분 주저하지마시고 사용해보세요.... 질경이 사장님 보너스 마니 마니 주세요...사업 번창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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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22

    평점 0점  

    스팸글 저희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님들께서 주변에 추천을 통해 새로운 고객님을 맞게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간혹 어떤 고객님께서는 "주변에 절대 알리고 싶지 않다."고 하십니다. 이유인즉, 좋은 제품을 혼자만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어느 층이 소개를 많이 하시나 ?'하고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20대 층이 의외로 주변에 많은 홍보를 해주십니다. 아마 사회적 트랜드와 개방형의 활동성향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40대 중후반 층에서는 약간 패쇄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이 좋은 것은 나만 알아야돼 !" ^^ 물론 40대 중후반 층에서도 개방형의 성격을 가지신 분은 20대 보다 주변에 좀더 공격적인 홍보를 해주십니다. 아줌마의 힘 !!!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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