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2세(결혼했고 애는 없다) 오래전(십년도 더 된듯)부터 패드(냄새나고 뜨끈하게 흐르고 누렇다 하앴다)없이는 불안해서 .. 올~핸가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 왜 이런거 하나도 못 고치고 스트레스 받을까 싶어서.. 웹서핑중 알게 됐고 산부인과치료, 인진쑥, 산부인과에서 시술받을때 추천해준 좌욕,별별걸 해본터라 비싸지만 그간 버린 돈이 얼만데 낫기만 한다면야 속는셈치고..골드구입 2개씩 이틀인가 직접하고 담날 불~타는것 같아서 헐~!안되겠다 싶어 물을 뜨겁게 끓여서 담그고 있는 좌욕 휴~증상 완화 왜 이러지? 넘 강한가? 에이 그럼 그렇지ㅜ 하고 몇달 방치 다시 패드ㅠ 서랍 열다 발견한 질경이 아까워 다시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3일을 2정씩 할 수 있는 만큼 깊이..두~둥 다시 안해보고 버렸음 클 날뻔~ 냄새,냉대하 없고 꼬들꼬들 아마 이 기분은 경험자만 알 듯 팬티가 깨끗하고 마른게 이틀입어도 되겠는뎅~^^첨엔 왜 그랬을까 싶게 효과가 넘 좋다!! 참! 근데 스트레스 받으면 한번씩은 뜨끈하게 흐른다 이건 아마 심리적원인 인것 같아 패쑤~ 제대로 효과 보면 씻을때 느끼고 하루종일 생활해보면 알 수 있다 산부인과치료 일주일 넘게 왔다갔다 치료(질정넣고 )받고 팬티 안 입어도 될 만큼 좋다가도 생리 한번 하고나면 도로 원상태 (이건 뭐 다이어트 요요현상)도 아니고 어쩔수가 없나부다 포기 했었는데 나혼자 집에서 은밀한 고민! 은밀한 해결! 극적인 효~과 흐흐 질 경 이 가 해결해줘서 나처럼 첨에 사용해보고 극적인 효과를 못 본 사람들이 포기하지말고 좀 지나서 다시 제대로 사용하고 효과 보라고 오랜시간 앉아서 쓰고 있다 (간단한듯하지만 쓰다보니 헉헉) 왜~?! 첨에 검색하다 열리는게 무슨 성인용품 얄따구리한 남이 볼까 싶은 그런건줄 알았고 창을 닫아버렸음 몰랐을건데 급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정~독해보니 효과 본 사람들이 시키지도 않는데 상품평 올리는거 진짜라는걸 알아버린 장본인이라서 쇼핑몰 엄청 이용하면서도 귀찮아서 안올리는 내가 쓰게 되더라는.. 십년 넘은 체증을 해결해준 고마운 질경이(e편한 세상에 어울리는 제품) 평생 같이 가도 되는 동반자 만난거 같아 든든하다.추 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