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분비물이심하면서 질에서 냄새가나 산부인과를 가볼까도했는데 용기가 나질않아 아직도 망설이고있었습니다. 남친과 관계를 할때도 냄새때문에 넘신경쓰여 움추려들고있는데 남친이 혹시모르니 산부인과 좀 갔다오라고...에~~~~~~~~~~효 한숨뿐.. 그러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질경이를 알게되어 몇날몇일 사용후기를 읽어본후 저번주 토요일아침일어나자마자 주문을 하여 어제상품을 받아 하루를 넘기고 오늘저녁에 일단 믿어보자하고사용하였습니다. ㅎㅎ 빠른효과보고 남친한테 사랑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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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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