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리저리 둘러보다 후기가 대단하길래 정말 많이 고민했었어요 혹시나 후기만큼 아니면 어떡하지? 또 가격은 왜이렇게 비싼거야... 하고 고민하다가 속는 셈 치고 주문했어요. 남자친구 몰래 남자친구 만나기 전 삼일 전부터 했었죠 그러고나서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남자친구가 무슨 짓을 한거냐고....☞,.☜* 느므느므 좋다고.... 수술했냐고....자기 몰래 무슨 짓을 했냐고...낄낄낄 그래서 말 안하려다 살짝 예기해주니까 완전 좋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는 만나기 전에 저보고 질경이 하라고-_-;;;; 자기가 더 난리더라구요 그러다가 질경이가 다 떨어졌는데 또 가격 때문에 선뜻 주문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 때 남친이 질경이 떨어지지 않았냐고....하길래 떨어졌는데 가격 때문에 못사겠다고 다음에 여유되면 그 때 주문해야겠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주문 지금 당장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까지 주더군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도 건강해지고 좋자낭-* 여자한테도 좋다며~ 질경이가 짱이라며~" -_-.......... 또 때마침 이벤트를 하더라구용. 그래서 이참에 사 놓으라고 골드*2 주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로 온 질경이로도 충분히 앞으로 쓸듯해요!!!!!!! 저보다 남자친구가 더 팬됐어요!!!! 여기 질경이 사이트 들어와서 후기도 자기가 읽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러모로 이벤트로 많이 받고 남친이 사주고 저도 땡!!!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