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쨌냐믄요 잘 씻고 나가도 먼가 쫄~ 흐르는 느낌이 들면 급히 화장실로 가죠 약간 노랑색 분비물이 팬티에 묻으면 으~악~~ 당장 팬티를 갈아 입지 않으면 냄새를 감당할수 없어서 약속도 팽개치고 집으로 가야하는 낭패감~~ 의외로 나같은 분들 꽤 많더라구요 다들 말을 못해서 글치 ,,,많은 여자들의 고민이었어 지금은 자신감 회복!! 더불어 케겔운동까지 꼼꼼히 따라하니 다시 삼십대로 돌아간거 가틈ㅋㅋㅋㅋ 새해에도 하우동천 번창하시고 많은 여성들 고민 해결함시러 내친김에 노벨상도 타시구렼ㅋㅋㅋ 내 보기엔 노벨상 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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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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