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분비물이 많고 냄새가 심해서 산부인과를 너무 자주갔었어요 나중에는 너무 자주가서 의사보기도 민망할 만큼... 잘 낫지 않아서.. 고민이 심했는데 두달 전인가??질경이에 관한 것을 인터넷을 통해 알았어요 요즘 과대광고가 많고 예전에도 홈 쇼핑에서 다른 상품을 광고하면 효과가 엄청날것처럼 해서 상품 사고나서 후회한적이 많아서??고민했거든요 그러다 또 질경이 홍보를 보게되서??이번엔 속는샘치고 그냥 젤 적은 걸로 샀어요 사용한지 4일 지났는데??속옷에 묻은 분비물 묻어나지 않네요 놀랬어요 병원에서 치료해도 낫지 않았는데 이럴땐 귀신에 홀린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일단은 지켜 보고 지속되면 다음에도 100%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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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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