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안 믿었어요!!!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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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었어요!!!

작성자(ip:)

작성일 2012-12-21

조회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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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8년차인 아들 셋을 둔 주부입니다. 전 몇년전에 자궁 경부암 초기 진단을 받고 진료후 다 치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피임 도구를 하게되고.. 그로 인해 1년 반 정도를 생리대와 팬티 라이너를 계속하고 살았습니다 한달에 거의 일주일 정도만 빼고 컨디션이 안좋을땐... 몇달씩 계속이였구요!!너무 지겹고 아프고...전 암 진단을 받아..담당 교수님이 계시는데.. 너무 불편하고 짜증이나 밑에가 짖물러 아파죽겠다고..어떻게좀 해달라고 화를 낼정도로 심했으니까요!! 이렇게 계속하고 있다보니..진물러 쓰리고,아파 짜증만 ...정말 경험 해보지 못한분들은 이 심정 모르실겁니다. 거기에 근종까지 있어서..아시죠!근종 있으신 분들이 다그런건 아니지만..같은 상황인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됨니다! 근종이 자궁을 압박해 방광도 그렇고 염증이 자주 오는거래요!! 방법도 없고 염증 생길때마다 병원가 일주일씩 약먹고 질정 넣고...근데 약 다먹고 이틀 정도 있음 또 그렇고... 몇년씩 이렇게 고생을 하고 지내다... 요즘들어 부쩍 심해진거 같아..병원 가긴 지겹고..다른 질병 소견이 있을까 불안해서 조회하다가 우연히 들어와 보게 됬어요~~ 효능 읽고 후기 읽어보고 ...저도 요런거 올림...알바 많이 쓴단말을 들어 며칠 고민하다. 딱히 병원가도 그때 뿐..후기에 나온대로 한번 속아보자.. 이런 마음으로 주문을 하게 됐어요!! 첨엔 두알 근데..출혈이 다시 시작..그대로 인거 같았어요~ 뭐야!!속은건가?? 3일 정도 출혈이 있어 안하다가 좀 수그러지는것 같아 다시 두알씩 썼어요~ 이틀 이틀이 지나고 나니까!! 냄새가 없어졌어요!! 전 정말 약하고 예민한 편이라.. 소변을 조금만 참아도 아랫배가 아프고 밑이 바질듯이 묵직해..소변도 제대로 못보고 오줌 소태 걸린것처럼 화장실을 들락 날락해야하는 사람인데.. 아래배의 묵직함이 없어졌구요. 염증에서 나오는 냄새는 완전이 없어졌구요!! 묽은 우유처럼 나오던 분비물도 없어졌어요!! 분비물이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전과는 많이 다르게 맑아진 냉이라고 해야하나~ 지금은 그래요~ 그래서 ..더 써보려고 재 구매 합니다~~^^ 제가 산부인관 정말 많이 다녀봐서 아는데.. 병원가는것 보단 질경일 쓰는게 존거 같아요~ 그래서 동생도 써보라고 실버랑 골드 2박스 구매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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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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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가 거품물고^^ 외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질경이는 세계 NO.1입니다. 질경이는 세상 어느 청결제와 견주어도 자신있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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