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일전에 글 올렸을 때만 해도 다른 부분은 효과 짱 인데 잠자리에서 잘 모르겠다고 했고... 그래서 빠른 효과 보는 분들이 부러워서 매일 들어와 후기 글을 읽으면서 나도 빨리 좋은 날이 왔으면 하고 바랬었는데... 드뎌 질경이 사용 두달만에 그야 말로 넘넘 좋은 밤을 보냈어요. 안 맞는다고 생각했던 속궁합도 맞춰주고 질경이 대단해요. 소중한 질경이 아껴 쓴다고 써도 한달에 열다섯알정도는 쓰는거 같아요. 이벤트 한다길래 얼릉 들어 왔어요. 2013년에도 대박나시고 질경이 사랑하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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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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