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년 동안 질염에 시달리고... 생각보다 치료가 잘 되지 않아..항생제 엄청 먹었는데..ㅠㅠ 질경이 일주일 사용하고...바로...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럴 줄 알았음 진작에 쓸 껄 후회 많이 했네요... 남편과 사랑놀이 할 때도..많이 수축된 느낌을 받습니다... 저희 남편이..많이 좋아하네요...^^...당근 저도 좋구요... 요즘 상황 봐서..분비물 색깔이 이상해질 것 같음...바로 사용하는데... 효과는 하루만에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질경이 내성이 없었음 좋겠네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09
평점
^^ 질경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고민은 후회의 시간으로 넘어갑니다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